시간이 날 때마다 블로그의 글을 틈틈히 반추해 보았다. 근 한달이 걸렸는데 어색한 표현, 주어와 서술어의 호응관계가 0점인 문장, 당췌 뭘 말하려는지 알 수 없는 글, 감정적인 글, 앞뒤 주장이 어긋난 글, 근거가 하나도 없는 글 등 부끄러운 포스팅이 마치 장애물 달리기 하듯 페이지 걸러 하나씩 연신 나타났다. 물론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서 10번 이상 되읽으며 지지고 볶고 퇴고(!?)를 하는 것이 아니기에 그렇기도 하겠지만 그래도 지우고 수정하고픈 글이 참으로 많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는 생각으로 위안을 삼았다. 예전 나의 모습을 되돌아보며 '참으로 어렸어' '대체 왜 그랬을까' 라는 짧은 생각에 아쉬워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썼던 글들이 하나같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그때의 글에 대해 빨간펜을 댈 수 있을만큼 그 당시 보다는 글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조금 나아진것은 아닐까 싶다(아님 뭐...).
울산교육을 간다. 그간 미뤄뒀던,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쌓아 놓기만 했던 '글쓰기' 와 관련된 책들을 바리바리 쌌다. 왜인지 모르게 자꾸만 생기는 '글쓰기' 에 대한 욕심. 내 마음 몰라주는 도도한 그녀를 대하는 것처럼 아직도 어리버리. 부족한 능력을 채울수 있는 '노력' 이 미친듯 필요할 타이밍인데 게을러서 걱정이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는 생각으로 위안을 삼았다. 예전 나의 모습을 되돌아보며 '참으로 어렸어' '대체 왜 그랬을까' 라는 짧은 생각에 아쉬워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썼던 글들이 하나같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그때의 글에 대해 빨간펜을 댈 수 있을만큼 그 당시 보다는 글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조금 나아진것은 아닐까 싶다(아님 뭐...).
울산교육을 간다. 그간 미뤄뒀던,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쌓아 놓기만 했던 '글쓰기' 와 관련된 책들을 바리바리 쌌다. 왜인지 모르게 자꾸만 생기는 '글쓰기' 에 대한 욕심. 내 마음 몰라주는 도도한 그녀를 대하는 것처럼 아직도 어리버리. 부족한 능력을 채울수 있는 '노력' 이 미친듯 필요할 타이밍인데 게을러서 걱정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