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블로그 공채합격, 그리고 일방적인 입사취소 통보를 받다
올블로그 공채와 관련된 이야기 - 골빈해커(글 삭제함)
입사취소에 대한 사과문 - 하늘이
골빈해커님의 사과문 - 골빈해커
공개사과문을 읽었습니다 - 희주님
희주님의 입장정리 - 희주님
술에 쩔어 있던 이틀간 올블이 정말 시끄러웠나보다. 뭔 일인가 하고 뒤적여 봤더니만 올블로그를 만든(?) 블로그 칵테일이라는 회사에 합격 통보를 받은 '합격생' 이 뜬금없는 '합격 취소' 전화를 받았다고 한다. 전산 오류인가, 아니면 서류상에 문제가 있었던가, 라고 생각을 했지만 대답은 뜬금없다. 지금은 지워져 확인을 할 수 없지만 재빠른 누군가가 복사해 놓은 골빈해커님(블로그칵테일 부사장)의글을 보면 "마음에 안들었으니 안 뽑는 것 뿐이다... 인사관련 담당자로, 인생의 선배로 정희주님에게 한 마디 하겠다... 애정이 많아서 회사에 들어오겠다면 다 필요 없으니 꼭 들어가게 해달라는 것이 맞지 않겠습니까?" 등 정말 주옥같은 말들이 이어지고 있다(복사해서 올려 놓는 짓 따위는 하기가 싫다. 괜시리 내 블로그가 더러워지는 것 같으니).
잘잘못을 떠나서, 라는 말을 하기가 쉽지만 이건 뭐 따질것도 없이 골빈해커님과 블로그 칵테일의 순도 100% 잘못이다. 유명하신 우리 골빈해커님께서는 예전에 일개 마이너 오브 마이너 블로거인 원씨와 댓글로 몇 마디 주고 받았던 것을 잊으셨겠지만 젊으신 분들이 모여 '열정'과 '꿈' 을 갖고 나아가는 모습에 실로 보잘것 없는 원씨는 그들이 부러웠고 놀라웠으며 그가 나의 글에 댓글을 달았고 그것을 토대로 두어마디 정도 오고 갔다는 점에서 뿌듯함(?)까지 느꼈었다(블로그의 예전 데이터가 모두 지워지면서 그 글은 사라지고 지금 없지만서도).
허나 그가 썼다는 그의 글에서, 그리고 사과문 같지 않은 사과문을 보면서 그런 뿌듯함(?)과 개인적으로 블로그 칵테일이라는 회사에서 풍겼던 '젊음' 과 '신선함' 이 뭉개지는듯한 기분이다. 그리고 그 젊다는, 웹 2.0의 시대에 앞서나가는 듯한 그들조차도 회사의 입장에서 직원을 바라보는 시선은 어쩔 수 없는 것인가, 를 생각케 한다. 그들은 '가족같은' 이라는 말로 멋지게 포장을 한다. 보다 많은 연봉과 보험과 수당을 바라지 않으면서 '가족' 같은 사람을 고용하겠다는 '발상' 자체, '무조건 열심히 일하겠다' 는 말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가족' 같지 않은 한 취업생을 내팽겨쳤다는 점에서 기름질 퉁퉁 부어오른 고용인의 느끼한 얼굴이 떠올랐다. 믿었던 회사가 이 정도라면, 정작 다른 회사들은 어떨까, 라는 소름끼치는 생각도 들고 말이다.
하여튼,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라는 대표의 사과문으로 어느정도 일단락 될 듯 하지만 아직도 문제가 된 '올블로그 추천 조작' 등과 같은 의문과 얼토당토 않은 글과 사상으로 블로그에 공개적으로 한 사람을 매장시키려 했던 골빈해커님의 적절한 책임이 뒤따라야 할 것이다. 많은 이들이 이번 사건을 이유로 '올블로그'를 탈퇴한 듯 보인다. 허나 용기없는 원씨는, 그리고 그들의 철학을 따라갈 수 없는 원씨는 '앞으로 지켜보겠다' 라는 말로 탈퇴버튼을 누르는 대신 방문객 없는 이곳에 그들을 위한 비판의 글을 쓰기로 했다.
블로그 칵테일, 가족같은 회사? 아니, 假좆같은 회사.
'올블로그'에 해당되는 글 2건
- 2008/03/29 가족같은 회사 (6)
- 2008/02/28 '블로그, 올블로그' 에 대한 짧은 글 (14)
올블로그를 중심으로 한 블로거들의 세상이 요즘 시끌벅적하다. 혜민아빠라는 분을 중심으로 한 '블로거 축제' 가 바로 그 원인인데 많은 블로거들이 이 모임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했고 이에 반대로 '그냥 순수 모임이다' 라는 분들이 가세하면서 점점 진흙 속으로 빠져드는 듯한 모양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이 모든 것들이 블로거들끼리 모인 자유로운 공간상에서 한 번은 거쳐가야 할 진통이자 또 반드시 딴지를 걸어야만 하는 사안이라 생각하기에 이 모양 자체가 '더럽다느니' 혹은 '꼴보기 싫다느니' 식의 느낌은 들지 않는다. 어쨌든.
올블에 가입한지 이제 4년이 되어간다. 2004년도에 가입한 것으로 기억하는데 당시에는 wawooseob.com 이라는 도메인을 사용했었다. 그때만 해도 올블로그가 지금처럼 크지 않았었다. 글을 하나 써도 바로 업데이트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을 뿐 아니라 지금처럼 어려운 글이나 전문적인 글, 정말 잘 쓴 글, 사회에 관한 비판적 어조의 글이 아니더라도 '추천 받은 글' 에 오르기도 했었다. 어렸던 나는(물론 지금도 어리지만) 겁없이 이런 저런 글들을 배설했었고 운좋게도 한 댓번 정도는 '어제의 추천 글' 에 올라 친구들에게 조심스럽게 자랑하기도 했었다(본프레레 감독의 사퇴에 대한 글을 기사체로 썼던 글은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소개팅 잘 하는 방법' 과 같은 글, '친구 사이에 절대 빌려주면 안되는 것들' , '씹기의 즐거움' 과 같은 글 역시 간혹 후보(?)에 오르기도 했었는데 당시에는 블로그질을 하는 것 자체가 정말 즐거웠다. 그때는 친한 블로거들도 꽤 많았다. 마음이 맞는 사람들끼리 몇 번 만나려는 약속까지 했었다가 당일 날 취소되는 우여곡절을 경험하기도 했고 내 기억으로는 약 10여분의 블로거들과 꾸준히 댓글이나 트랙백을 통해 여러가지 재미난 놀이도 했던 기억이 난다(트랙백 놀이였던가...). 결국 나의 게으름으로 인해 잠시 블로그가 소홀했던 사이, 블로거 모임의 중심인 올블로그는 엄청나게 커지게 되었고 도메인을 현재의 wonc.net으로 다시 돌아온 나는 그 규모와 전문적인 글, 너무도 잘 쓴 글들에 놀라 예전과 같은 그런 살가움(?)을 찾기가 힘이 들었다. 물론, 그 당시에 유명했던 분들은 여전히, 지금의 공간에서도 멋진 글과 해박한 지식을 보여주고 계시지만 나와 같이 누가 보던 말던, 블로그는 나만의 공간이라며 정제되지 않은 글들을 날리거나 개인의 취향, 일상등에 대한 포스팅을 하거나, 지식이 부족해 전문적인 글을 쓸 수 없는 이들은 올블에 참여한다기 보다는 '올블은 올블대로, 내 블로그는 내 블로그대로' 그렇게 올블을 바라보게 된 것 같다. 올블로그가 모든 블로거들의 모임이자 놀이터는 맞지만 예전처럼 내가 참여하고 있다는 의식이나 그로 인해 생기는 '애정' 같은 것들은 솔직히 많이 사라졌다는 얘기다.
이렇게 어떤 모임이 커가면서 그 사회 내에서 영향력을 갖게 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그 과정에서 이를 이끌 '장' 이 생기는 것 역시 수순일지도 모르고 평등하리라고만 여겼던 모든 이들 사이에 발언권에 대한 차이, 그 영향력에 대한 차이가 나타나는 것 역시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일테다. 하지만 이 블로거들의 모임, 혹은 블로거들이 발전해가는 과정에서 그것을 비판하는 것 역시 모임 내부에서 장려되어야 할 일이다. 개개인은 모두 뛰어나지만 단체라는 성격을 띠고 별에 별 미친짓을 하는 모임을 우리는 쉽게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블로그를 왜 하는가, 에 대한 물음에 나는 언제나 답했었다. "즐겁잖아요" 물론 그 즐거움 속에는 나를 남에게 표현하고 싶은 즐거움과 내 생각을 내뿜고 싶은 욕구, 나의 의견을 건내며 그에 대한 반론이나 비판을 통해 내가 미처 깨닫지 못했던 것들에 대한 배움의 즐거움 역시 포함된다. 비록 이제는 이 블로그가 내가 모르는 다른 블로거들과의 소통을 위한 공간보다는 가까운 주변 친구들이 잠시 들리거나 네이버, 혹은 구글에서 검색이 되어 원치 않게 들어오는 수많은 네티즌들을 위한 공간이 되어 버렸지만 그래도 여전히 블로그의 중독성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어찌보면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하기에는 조금 싸보이고(?) 블로그라도 갖고 있어야 조금 있어 보인다는 허영심이 작용하는 지도 모르겠다.
어찌되었건, 지금의 나의 목표는 60, 70이 되어서도 나만의 블로그에서 열심히 블로그질을 하는 것이다. 남들에게 주목받고 싶거나 튀고 싶은 생각은 없으며 그저 나의 둘레인들이 '이 새끼 모하며 사나' 라며 잠시 들르는 공간이 된다면 더 이상 바랄것이 없을 것 같다.
그래서인지, 올블로그에서 자주 보이는 블로거들간의 비난과 서로 쏟아내는 악취나는 악플등을 보고 있으면 안타까움과 함께 내가 환갑을 맞이하는 그 날에도 이렇게 즐겁게 블로그질을 할 수 있을지 살짝 걱정이 되기도 한다. 물론 좆도 모르고 떠드는 마이너 블로거의 기우겠지만 블로거들 역시 정치적 성향이나 특정 단체에 의해서 끼리끼리 갈라지게 되고 서로 못죽여 안달이 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서로 건전한 토론과 비판으로 그렇게 건강한 블로그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것. 그리고 그 중심에는 그래도 한 때 정말 애정을 갖고 들락날락했던 올블록가 있었으면 하는 것이 작은 바람이다. 그랬으면 좋겠다(지금까지 내가 쓴 글들을 살펴보니 나 역시 이에 자유롭지 못한 글들이 꽤 보이는 것 같다. 나부터 반성하자).
ps 써놓고 읽어보니 마치 지는 멀찌감치 떨어져 앉아 관망하는 듯 설교하는 것 처럼 들리기도 한다. 이것이 바로 나의 한계. 원치 않게 혹 그런 느낌을 받으신 분이 있다면 죄송할 따름입니다. 전혀, 그럴 의도는 없을 뿐더러 그렇게 관망이나하며 쓴소리를 할 정도로 똑똑하지도 잘나지도 않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주시길.
올블에 가입한지 이제 4년이 되어간다. 2004년도에 가입한 것으로 기억하는데 당시에는 wawooseob.com 이라는 도메인을 사용했었다. 그때만 해도 올블로그가 지금처럼 크지 않았었다. 글을 하나 써도 바로 업데이트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을 뿐 아니라 지금처럼 어려운 글이나 전문적인 글, 정말 잘 쓴 글, 사회에 관한 비판적 어조의 글이 아니더라도 '추천 받은 글' 에 오르기도 했었다. 어렸던 나는(물론 지금도 어리지만) 겁없이 이런 저런 글들을 배설했었고 운좋게도 한 댓번 정도는 '어제의 추천 글' 에 올라 친구들에게 조심스럽게 자랑하기도 했었다(본프레레 감독의 사퇴에 대한 글을 기사체로 썼던 글은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소개팅 잘 하는 방법' 과 같은 글, '친구 사이에 절대 빌려주면 안되는 것들' , '씹기의 즐거움' 과 같은 글 역시 간혹 후보(?)에 오르기도 했었는데 당시에는 블로그질을 하는 것 자체가 정말 즐거웠다. 그때는 친한 블로거들도 꽤 많았다. 마음이 맞는 사람들끼리 몇 번 만나려는 약속까지 했었다가 당일 날 취소되는 우여곡절을 경험하기도 했고 내 기억으로는 약 10여분의 블로거들과 꾸준히 댓글이나 트랙백을 통해 여러가지 재미난 놀이도 했던 기억이 난다(트랙백 놀이였던가...). 결국 나의 게으름으로 인해 잠시 블로그가 소홀했던 사이, 블로거 모임의 중심인 올블로그는 엄청나게 커지게 되었고 도메인을 현재의 wonc.net으로 다시 돌아온 나는 그 규모와 전문적인 글, 너무도 잘 쓴 글들에 놀라 예전과 같은 그런 살가움(?)을 찾기가 힘이 들었다. 물론, 그 당시에 유명했던 분들은 여전히, 지금의 공간에서도 멋진 글과 해박한 지식을 보여주고 계시지만 나와 같이 누가 보던 말던, 블로그는 나만의 공간이라며 정제되지 않은 글들을 날리거나 개인의 취향, 일상등에 대한 포스팅을 하거나, 지식이 부족해 전문적인 글을 쓸 수 없는 이들은 올블에 참여한다기 보다는 '올블은 올블대로, 내 블로그는 내 블로그대로' 그렇게 올블을 바라보게 된 것 같다. 올블로그가 모든 블로거들의 모임이자 놀이터는 맞지만 예전처럼 내가 참여하고 있다는 의식이나 그로 인해 생기는 '애정' 같은 것들은 솔직히 많이 사라졌다는 얘기다.
이렇게 어떤 모임이 커가면서 그 사회 내에서 영향력을 갖게 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그 과정에서 이를 이끌 '장' 이 생기는 것 역시 수순일지도 모르고 평등하리라고만 여겼던 모든 이들 사이에 발언권에 대한 차이, 그 영향력에 대한 차이가 나타나는 것 역시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일테다. 하지만 이 블로거들의 모임, 혹은 블로거들이 발전해가는 과정에서 그것을 비판하는 것 역시 모임 내부에서 장려되어야 할 일이다. 개개인은 모두 뛰어나지만 단체라는 성격을 띠고 별에 별 미친짓을 하는 모임을 우리는 쉽게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블로그를 왜 하는가, 에 대한 물음에 나는 언제나 답했었다. "즐겁잖아요" 물론 그 즐거움 속에는 나를 남에게 표현하고 싶은 즐거움과 내 생각을 내뿜고 싶은 욕구, 나의 의견을 건내며 그에 대한 반론이나 비판을 통해 내가 미처 깨닫지 못했던 것들에 대한 배움의 즐거움 역시 포함된다. 비록 이제는 이 블로그가 내가 모르는 다른 블로거들과의 소통을 위한 공간보다는 가까운 주변 친구들이 잠시 들리거나 네이버, 혹은 구글에서 검색이 되어 원치 않게 들어오는 수많은 네티즌들을 위한 공간이 되어 버렸지만 그래도 여전히 블로그의 중독성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어찌보면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하기에는 조금 싸보이고(?) 블로그라도 갖고 있어야 조금 있어 보인다는 허영심이 작용하는 지도 모르겠다.
어찌되었건, 지금의 나의 목표는 60, 70이 되어서도 나만의 블로그에서 열심히 블로그질을 하는 것이다. 남들에게 주목받고 싶거나 튀고 싶은 생각은 없으며 그저 나의 둘레인들이 '이 새끼 모하며 사나' 라며 잠시 들르는 공간이 된다면 더 이상 바랄것이 없을 것 같다.
그래서인지, 올블로그에서 자주 보이는 블로거들간의 비난과 서로 쏟아내는 악취나는 악플등을 보고 있으면 안타까움과 함께 내가 환갑을 맞이하는 그 날에도 이렇게 즐겁게 블로그질을 할 수 있을지 살짝 걱정이 되기도 한다. 물론 좆도 모르고 떠드는 마이너 블로거의 기우겠지만 블로거들 역시 정치적 성향이나 특정 단체에 의해서 끼리끼리 갈라지게 되고 서로 못죽여 안달이 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서로 건전한 토론과 비판으로 그렇게 건강한 블로그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것. 그리고 그 중심에는 그래도 한 때 정말 애정을 갖고 들락날락했던 올블록가 있었으면 하는 것이 작은 바람이다. 그랬으면 좋겠다(지금까지 내가 쓴 글들을 살펴보니 나 역시 이에 자유롭지 못한 글들이 꽤 보이는 것 같다. 나부터 반성하자).
ps 써놓고 읽어보니 마치 지는 멀찌감치 떨어져 앉아 관망하는 듯 설교하는 것 처럼 들리기도 한다. 이것이 바로 나의 한계. 원치 않게 혹 그런 느낌을 받으신 분이 있다면 죄송할 따름입니다. 전혀, 그럴 의도는 없을 뿐더러 그렇게 관망이나하며 쓴소리를 할 정도로 똑똑하지도 잘나지도 않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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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블로거 사회와 네트워크 이론
Tracked from 일체유심조 2008/02/28 11:17 삭제블로그 서핑은 즐겁다. 다른 생각이나 비슷한 생각을 만나 거기서 뻗어나가는 내 생각을 정리하고 싶은 동기를 느낄 때 더욱 그러하다. 올블 중독에 가까운 접속을 즐기다가 한RSS로 옮겨서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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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메타 사이트가 뭔 죄가 있나? 할 일 없으면 잠이나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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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
2008/02/2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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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저는 한RSS를 통해 접속했지만 올블에도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축제에는 참석하지 않습니다. 타인들과 오프에서 어울리는 걸 잘 못할 뿐 아니라 너무 많은 사람이 모이는 데서 말씀하신 대로 무슨 살가움을 느끼는 건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떠오르는 생각은 자연이든 인간사회든 대형 허브의 출현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이 학계의 연구결과이며 또 인간사회는 대략 20%의 의식 있는 사람과 80%의 매우 단순한 사람들 사이에 깊은 벽이 놓여 있다는 제가 알고 있는 사실을 적고 싶군요^^ -
Jishaq
2008/02/28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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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 아마도 변하지 않을 겁니다.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자연히 생기는 대립이니까요.
그치만 가끔 심한 모습도 보이니...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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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
2008/02/2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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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누가 머래도 올블이 좋습니다..
매일마다 볼거리가 많이 올라오고..
별로 의미없는 글은 그냥 필터해서 보면 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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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많은 발전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합격취소' 에 대해서는 백번 잘못한 일이지만 아직도 그 이유, 해명에 대해서는 당사자와 다소 차이가 있군요. 뭐 그래도, 당사자들끼리 끝난 일이라고 하니 그나마 잘 해결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비 온 뒤 땅이 굳는다고 했습니다. 앞으로 보다 나은 모습, 더욱 발전해 가는 모습으로 예전에 제가 블칵에 갖고 있던 그 이미지를 다시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정말로, 블칵에 계신 분들이 부럽고 또 멋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 기억을, 다시 찾아 주시기 바랍니다.
사과?
http://blogimg.goo.ne.jp/user_image/1d/ ··· d80d.jpg
서버 보안 오류발생시 '새로고침'
사과는애플!
정답은골빈해커사퇴!
그러면,
결과는모두해결!
오만한해커는사과할사람일까?
지금도다리꼬고앉아서타자기나치고있겠지
사람하나병신만들어놓고반성은커녕즐기고앉아있네
사과문올려둔것은그저기성기업들이하던
논란불끄기에지나지않네...
그런데 솔직히;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
골빈해커님의 다른 해명이 없는 것은 저 역시 별로지만;;
김진중이라는 분이 골빈해커인 거 같고
그 사람 네이트온에 당당하게 '지금 노이즈 마케팅 중'이라고 떠벌리고 다닌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아, 그거군요. 그에 대한 말도 많이 들었던 것 같은데;;
뭐, 당사자가 아니니 그 사람 속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