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새고 시험을 공부를 한 다음날 만난 여자 후배
"오빠. 얼굴이 안되보여요"
"오빠. 얼굴이 안되보여요"
밤을 새고 술을 마시고 난 다음날 만난 이진뷁씨
"왓섭. 얼굴이 안되보여"
"왓섭. 얼굴이 안되보여"
과제를 하다 새벽 4시에 잠이 든 뒤 다음날 아침에 만난 남자 후배
"형님. 얼굴이 안되보여요"
"형님. 얼굴이 안되보여요"
조금 일찍 잠을 청하자며 2시쯤 자고 난 뒤 다음날 만난 선배
"원씨. 얼굴이 안되보여"
"원씨. 얼굴이 안되보여"
나름 깔끔하게 정장 차려입은 세미나에서 만난 한림원 여직원
"오빠. 어디 아파요? 얼굴이 왜 그래"
"오빠. 어디 아파요? 얼굴이 왜 그래"
이번엔 머리에도 조금 신경쓰고 정장 차려 입고 포럼때 만난 한림원 여직원
"오빠. 어디 아파요? 얼굴이 안되보여요"
"오빠. 어디 아파요? 얼굴이 안되보여요"
오랜만에 집에 내려가면서 잘 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새 옷 꺼내입고 단정하게 차려입은 후 현관문에 들어섰을 때 어머니
"옷 좀 사줄까? 돈이 없니?"
"옷 좀 사줄까? 돈이 없니?"

죽어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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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슬프다...
감동적이야...
투명인간 최장수보다 더 슬퍼...
너에게는... 내가 지금 어떤 행동을 해도 슬프게 보일것 아니냐... 흑흑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겨요 오빠
어디 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
너무 웃겨 ㅋㅋㅋ
어트케
담에 오빠 볼땐 꼭 이말 해줄게
'오빠, 좋은 일 있어요? 얼굴 좋아보여!! ^^^'
ㅋㅋㅋㅋ
제발 그렇게 얘기해주라... 다음주 토요일에 모이자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