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샜다. 오늘 아침 10시 반부터 있을 전공 시험을 위해서다. 소스 과목, 즉 암기 과목의 전투력을 배가시키기 위해 밤을 샜다만 평소에 공부를 하지 않은 핑계에 불과하다. 잠시 씻으러 집으로 들어와 컴퓨터를 켰다. 어느덧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버린 월요일, 11월 5일. 원래 계획은 이것이 아니었는데도 어쩔 수 없는 나의 지금의 처지를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 얼른 씻고 다시 과도관으로. 내일까지 제출해야 하는 과제, 목요일까지 제출해야 하는 과제 둘, 다음주에 있을 시험 두 개. 써야 하는 기사 한 개, 해결해야 하는 일 수만가지, 그래, 앗싸리 이게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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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1/06 11월 5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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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요
아니면꼼장어라도
아니면노량진이라도
한번뭉쳐요 헤헤
꼼장어.........
에이 아니다 안할래요
장두삘~ ㅋ
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