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행정비서관인지 뭐시깽이인지 하는 인간이 용산참사 물타기를 위해 강호순 사건을 ‘적극’ 이용하라는 메일을 ‘개인’ 차원에서 보냈기에 청와대는 ‘구두‘경고를 내렸다고 한다. 이른 새벽, 신문을 들춰보며 허탈한 표정에 특유의 썩소를 날리며 궁뎅이를 긁어 대다가 바로 옆에 가지런히 놓여있는 좆선일보를 뒤적이니 뭐 역시나, 이에 대한 기사는 단 한줄도 보이지 않는다.
굉장히 큰 일이라 여겼다. 심각한 일이라 생각했다. 내가 바라보는 세상, 내가 수시로 접하는 이 세상의 사건들이 조작된 것이라면, 별 생각없이 멍때리고 앉아 있다가 받아 들이는 ‘fact’ 라는 것들이 거짓이라면, 과장이라면, 대체 내가 바라보고 그것을 토대로 생각하며 판단하는 삶이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 그건 사는게 사는게 아닐터, 꼭두각시 같은 인간밖에 더 되겠냐만은. 허나 세상은 조용하다. 좆중동은 조용히 200자도 안되는 기사로 있는 둥 마는 둥. 하긴 지들이 하던 짓을 고대로 했으니 그들에게 그게 뭔 기삿거리겠냐만은.
우울하다. 나라의 갸우뚱에 꺼이꺼이 목놓아 울면서 한탄할 대인배는 아니기에 씁쓸히 신문만 뒤적이고 있지만 작금의 대한민국, 아, 이건 아니다. 쪽팔린 선배님이신 MB를 비롯한 모든 관련 이들에게, 딱히 줄건 없고, 에이, 이거나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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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와서 송강호 아저씨가 무척이나 맘에 드는구나 ㅋ
원씨 잡혀가는 거 아냐? 참 무릎은? ㅋㅋ
ㅋㅋㅋ잡혀가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 제길슨이다 ㅋㅋ
설마 그렇게 챙기는 학교 후배를 잡아가겄어? 내가 영남출신이었어도 걱정없었을텐데..
무릎은... 지켜보는 중... 상태가 별로라서.. 일단 다음달에 울산교육 가는데 가서 수영 좀 해보고 지켜볼라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