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이 바뀌었다. 지난 목요일 시험을 앞두고 밤을 샌 것을 시작으로 면접 전 날 3시 취침, 5시 기상, 기차에서 잠 좀 쳐자주고 그 날 저녁 11시 취침, 새벽 3시 기상, 역시 다음날 기차에서 잠 좀 쳐자주고, 바로 YEHS 밤샘 회의, 아침 7시에 쳐자서 오후 3시 기상, 일요일에는 후배 생일이라 저녁에 족구 좀 해주고 술 마신 뒤 여섯시쯤 취침 11시 기상, 어제는 CEO 포럼에 참석했다가 오늘까지 마감인 과제를 위해 새벽 세시까지 과제 후 과제의 신빙성을 높일 겸 관련 영화 관람 후 다섯시 취침 9시 기상, 너무 졸려 수업을 마치고 집에 들어와 무려 7시간을 잤다. 뉘미.. 내일 발표 준비가 거의 끝나가는데 눈은 초롱초롱 하고 머리는 금강산 식수 처럼 맑고 깨끗하니 이거 원.
"이 못생긴 새끼야"
화공과 절정 캐꽃미남 전정환씨가 내 옆에서 자다가 갑자기 깨서 하는 말. 이런 니미.
"이 못생긴 새끼야"
화공과 절정 캐꽃미남 전정환씨가 내 옆에서 자다가 갑자기 깨서 하는 말. 이런 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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