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고들있네

딴지 2009년 07월 03일 14시 34분
"해고 대란 없었다" 프레시안
MBC의 비정규직 오보 - 프레시안
해고대란, 정부가 앞장서나 - 프레시안
한 입으로 두 말하는 동아일보 - 이정환닷컴
해고 대란 타령은 거짓말 - 프레시안
조중동의 실업대란 우려는 악어의 눈물 - 미디어 후비기
비정규직법 사태 - 민노씨네

 아침에 들어오는 조선일보를 보고 있자니 화딱지가 난다. 지들이 언제부터 비정규직 문제에 관심을 보였다고 대란이네 어쩌네, 야당 때문이네 어쩌네, 정부 여당은 안타까워 하고 있네 자시구. 놀고들 있네.
 대한민국 국민으로 태어난 죄. 언론을 믿을 수 없는 작금의 현실 덕에 국민들만 피곤하다. 뭐, 이런 언론들을 철썩같이 믿고 있는 사람들도 참으로 많으니 아직도 뻣뻣하게 고개 들고 신문 발행하고 있겠다만은.
 보이는 대로의 세상이 아닌 세상. 아, 이럴때 쓰는 비유는 메트릭스, 동굴, 뭐 그런거 말고 없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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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보!

일상 2009년 07월 02일 22시 00분
조급해 하지 말자. 무려 1년이란 시간이 내게 가져다 준 멍때리는 방법과 바쁜척, 일이 많은 것 처럼 보이게 하는 스킬, Mr.mo 와 대화하는 법 등은 언제고 또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잡념이 많아지고 이런 저런 생각으로 일부러 머리를 굴려가며 Gibbs Free Energy가 낮아 자꾸 안정해지려는 뇌의 무의식 상태를 극복해 보는 것도 어쩌면 지난 1년간 어거지로(!) 게워낸 학습일테다.
 "배울 자세만 되어 있다면 어느 누구에게서도, 심지어 쫄랑 거리며 꼬리를 흔들어대는 짐승들에게도 배울점은 존재한다" 라는 '개똥철학' 을 다시금 되뇌이며 지난 1년간 퇴보하는 듯한 느낌에 허우적 거렸던 것은 바로 내 자신 때문이라는 겸손함으로 지금의 상황을 마주하련다. 일이 없어도 9시까지 남아 있는 것, 괜찮다. 아무도 관심 가져주지 않아도 꿋꿋히(심지어 3개월 교육을 다녀왔는데도 교육 갔다 왔는지 모른분도 계신다), 높으신 분이 내 이름만 모른다고 해도(회식자리때 딱 걸렸다. 나만 건너 뛰더라) 난 괜찮다. 가담했던 조직에서 존재감이 사라지는 지금의 현실. 괜찮다. 나는 괜찮다.
 긍정의 힘을 믿고 보다 밝게, 보다 환하게, 나는 잘 되리라는 믿음으로 지금의 이 시간을 견뎌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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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면 생각대로

연애 2009년 07월 01일 17시 05분

Salagadoola mechicka boola bibbidi-bobbidi-boo
Put 'em together and what have you got
bibbidi-bobbidi-boo
Salagadoola mechicka boola bibbidi-bobbidi-boo
It'll do magic believe it or not
bibbidi-bobbidi-boo
Salagadoola means mechicka booleroo
But the thingmabob that does the job is
bibbidi-bobbidi-boo
Salagadoola menchicka boola bibbidi-bobbidi-boo
Put 'em together and what have you got
bibbidi-bobbidi bibbidi-bobbidi bibbidi-bobbidi-boo 

비비디 바비디 부 비비디 바비디 부 ♪


소원을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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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피곤도를 체크한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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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렇게 될테니!... 힘 전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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